유투브 영상으로 화제가 된 황대리tv 뷔페 사건이 있답니다. 어느 유튜버가 한식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음식을 퍼담았는데 많이 담았다면서 음식점 사장이 폭언과 내쫒았던 일입니다. 이사건을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황대리tv 뷔페
유튜버 황대리와 시비가 붙은 식당은 낙원한식뷔페로 알려졌는데요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장척로 573로 아래 위치입니다.
황대리tv 뷔페 논란 - 사건 발단
황대리 TV는 구독자 약 1800명을 보유한 한 남성 유튜버로 세종시의 한식 뷔페집을 찾았다가 사장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쫓겨난 영상을 올렸습니다. 방송 당시 황대리는 샐러드, 김치, 계란찜, 양념게장, 버섯볶음, 전 등 접시 한가득 반찬을 담고 밥과 카레도 챙겨 자리로 갔어요. 황대리의 접시를 본 사장이 "남기시면 안 됩니다. 한 번에 많이 (담으면 안 된다)"고 하자, 황대리는 "저는 안 남깁니다"라고 말하며 먹을 준비를 하였어요.
황대리tv 뷔페 논란 - 사건 고조
황대리는 사진에서 푼 양을 지니고 자리에서 먹으려고 할 때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다가와 '남기시면 안 돼요'라고 말을 한 건데요 황대리는 '저는 안 남깁니다' 하고 먹으려고 했는데 계속 시비를 사장이 거예요.
사장은 돌연 "다른 사람들 (접시) 봐라. 손님 아니야? 손님?"이라며 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황대리는 "알겠습니다. 안 남길게요"라고 재차 답하며 뻘쭘하게 웃었어요. 하지만 사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금 물가 오르고, 인건비도 오르는데 그걸 갖다가 그냥!"이라고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참다못한 황대리가 "한 번만 말하면 되잖아요"라고 정색하자, 사장은 "그냥 가세요. 돈 드릴 테니까 그냥 가세요. 손님이면 손님답게 해!"라고 역정을 냈습니다. 결국 분노한 황대리도 "한 번만 말씀하시면 되는데 몇 번 이야기하시냐"면서 고함을 질렀고 사장은 "그러니까 가라고. 빨리 가라고. 돈 내준다고. 빨리 와"라고 반말한 뒤 "다른 곳 가서도 손님답게, 사람답게, 대접받게 행동해"라면서 음식값을 환불해 줬습니다. 황대리가 "사장답게 장사하세요"라고 말한 뒤 가게 문을 열자, 사장은 "아유 시 X"이라고 욕설을 내뱉었어요.
황대리가 이에 관하여 따지자, 사장은 "열 터져서 나 혼자 언급한 거다"라면서 황대리 몸을 잡고 가게에서 쫓아내려 했어요. 황대리는 "물가가 오르는데 많이 퍼먹는 것 때문에 그러시면 뷔페를 하면 안 된다"라고 꼬집자, 옆에 있던 한 여성이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다"라고 변명했다고 해요.
황대리tv 뷔페 논란 - 뷔페 사장 폭행
이렇게 옳지 않은 인상을 지니고 나가려던 방송인은 마지막에 한 마디를 했습니다."사장답게 장사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 뷔페 사장은 방송인을 밀쳐 내보내려는 행동을 취했습니다.
황대리tv 뷔페 논란 - 황대리 tv 주작 논란 뷔페식당은 진실일까?
현재 황대리 tv는 미풍양속 위배로 영구정지된 상태입니다. 그간 제작한 영상을 몇 개 확인하니 주작 몰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네요. 역시 몰카? 아니면 주작 영상으로 의심이 되어요. 영상의 옷도 겨울옷이고 식당 가격도 현재 8,000원입니다.
솔직히 뷔페 장사하는 사장이 음식을 많이 담으면 우리 음식이 입에 맞나 보다 생각하지 면전에다가 화를 낸다고??? 보통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죠.
해당영상이 편집된 영상으로 라이브 방송은 아닌 거 같은데, 현재 확실하지 않은 발언과 의견으로 마녀사냥당해 일방적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해요. 식당사장님은 자다가 무슨 날벼락이겠어요
황대리tv 뷔페 논란 - 성희롱 발언
황대리가 "손님한테 막말하지 말라"면서 신고하겠다고 하자, 사장은 "손님이 손님다워야지. (신고) 못 하면 부 X 떼라"고 성희롱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해요.
황대리tv 뷔페 논란 - 세종 한식낙원뷔페 뒷이야기
황대리 TV는 사장님한테 공연성이 있는 욕설(모욕)과 강압적 신체적 제압, 성적 혐오감 발언으로 더 이상 못 참고 신고했답니다. 경찰이 오고 사장님은 경찰들에게 본인 상황을 설명하고 황대리 TV는 영상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해요.
경찰과 사장이 얘기하는 중 황대리TV는 '정중한 사과 한 번이면 족하고 이 집을 신고해서 뭐하냐'며 아까전 사장님의 태도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었어요. 경찰과 언급 끝난 사장님은 황대리 TV한테 가서 악수하며 사과를 건넸습니다. 그 사과에 황유튜버는 용서를 받아줘요. 그리고 사장님께 밥 먹어도 되냐고 묻자 바로 매몰차게 돌아서 갑니다.
황대리tv 뷔페 논란 - 뷔페에서 물가 인건비 타령
통상적인 1인 식사량보다 너무 많은 음식을 담아서 그런걸까요? 한식뷔페에서 손님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사장으로부터 욕을 먹고 쫓겨난 일이 발생했어요. 구독자 2,000명이 되지 않는 황대리TV에는 '뷔페에서 사장님한테 쌍욕 듣고 폭행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3분짜리 영상이 올라왔어요.
황대리tv 뷔페 논란 - 누리꾼들의 반응
이 영상은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펴졌어요. 다수의 누리꾼들은 나온 밥과 반찬의 양에 특히나 많지 않은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냥 있는 반찬 한번씩 뜬 정도인데, 작정하고 뷔페 가면 저 정도 양으로 두접시는 복용하지 않나등의 반응을 보였답니다.
황대리tv 뷔페 사건 논란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저의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랄게요.